[시계상식 chapter1]명품시계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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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티… 조회 1,170회 댓글 0건작성일 24-05-25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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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광저우 명품 시계 사용 방법 몇가지 공지 해드립니다.
아무리 이미테이션이라고 해도 고가의 제품 이니 곧 명품 입니다.
그렇다면 명품은 명품답게 관리해야 해요~
물론 얌전히 닦고,아끼기만 하는것이 관리의 전부가 아닙니다.
명품의 가치를 손상시키지 않는 관리법 지금부터 알아봅시다
신형이든 엔틱이든 아끼는 시계를 가지고 계신다면 제대로 관리도 해줘야 합니다.
기계식 시계를 가졌다면 완전 분해 소지를 5년마다 정기적으로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기계식 시계안에는 시계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약 100여개의 부속품이 들어 있습니다.
이 부속품들이 시간이 지나면 그안의 윤활유와 먼지들이 하나로 뒤엉켜 시계의 작동에
저항을 주고 이 상태를 방치하면 시계 부품간의 마모가 일어나 분해청소로
끝날 수리가 부속품을 교체해야 하는 상황으로 악화되게 됩니다.
따라서 시계는 4~5년 정도가 되면 분해청소가 필수적인데 이 작업은 시계간의 세밀한
부속 품 하나하나를 분해하여 세척하고 4~7종의 윤활유를 각각에 부품에 맞게 칠해주며
재조립 함으로써 원할한 작동이이루 지도록 하는 작업을 말합니다.
이는 숙련된 장인의 기술이 요구되며 한명의 엔지니어가 정상적인
분해청소를 할 경우 하루에 해낼수 있는 작업량이 많아야 2~4개를 넘지 못할정도로
까다롭고 정교한 작업 입니다.
분해 청소 비용은 브랜드와 시계 형태마다 차이가 나는데 내부의 무브먼트가 복잡 할수록 비용이 더들게 됩니다.
시계 종류에 따라 5~6만원 부터 30만원 이상까지 다양합니다,
(로렉스,크로노는 20만 부터 시작이라고 하네요 )
좀 많이 비싸죠 ..하지만 꼭 필요한 과정이니 과감하게
"제발 손닦을때 만이라도 시계를 풀어주세요"
시계 관리를 위해 최소한 이것만을 지켰으면 하는게 뭔가요?
"손닦을때 만이라도 시계를 풀어주세요"
시계를 망가뜨리는 주범은 :물: 입니다.
생활방수라고 되어 있어도 소중한 시계라면 가능한 물에서 멀리해야 합니다.
가장 흔한 상항이 시계를 착용하고 손을 닦는 경우 입니다.
때마다 시계를 풀기 힘들다면 손목에서 끌어 올려주기라도 해야 합니다.
또 비오는 날도 조심이 필요 합니다.
생활방수라고 해도 결국은 시계의 수명을 단축시키고 고장을 일으키는주범이기 때문입니다.
몇년에 한번씩 분해소지는 하지 않더라도 최소한 "물 조심"만 해도 웬만한 상태를 유지할수 있습니다.
시계는 수동 시계와,자동시계,디지털 시계로 나눌수 있어요.
수동시계는 태엽으로 밥 을 주는 형태이고 손에 차고 돌아다니 흔들림으로 밥 을 먹이는 작동하는 자동시계 (오토메틱시계)라고 합니다.
디지털시계는 배터리 를 사용하는 시계를 예기해요
가당 많고 일반적인 시계의형 입니다,
흔히 :쿼츠: (QUatz)시계 라고도 하는데 배터리로 구동되고 편리함 때문에
명품시계들 중에도 배터리를 사용하여 제품을 만들기도 해요
오늘명품상식을통해 다온워치 이용해주시는 모든고객님들께서도 유용한방법으로 명품시계 사용하시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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