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모든 시계를 출고하기 전 2단계 검수 과정을 거쳐 문제없는 제품만 고객님께 전달해드리고 있습니다.
1차로 중국 현지에서 현물 확인 & 타임그래프 일오차 검수를 진행하고, 2차로 한국 입고 후 수동 와인딩 및 세부 점검을 진행하여 이상 없는 제품만 출고합니다.

저희 비티워치는 신생업체가 아닌, 7년 이상 시계 업을 이어온 전문 업체로서 고객님들께 책임 있는 사후관리를 약속드리고 있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6개월 무상 AS에 국한하지 않고, 구매일과 관계없이 꾸준히 케어를 진행해왔습니다. 다만, 최근 일부에서 무상 AS 제도를 악용하는 사례가 있어 아래와 같이 명확히 안내드립니다.

✅ 무상 AS 기준

• 구매 후 6개월 이내 발생한 문제는 무상 AS 진행

• 6개월 이후라도 필요 시 AS 및 오버홀까지 책임 있는 케어 제공

❌ 무상 AS 불가 사례

• 고객 부주의로 인한 충격이나 파손의 경우

• 생활방수 모델에서 용두를 잠그지 않아 발생한 고장

• 백케이스를 임의로 열어 무브먼트를 분리·훼손한 경우

 💢기계식 시계는 정밀한 톱니바퀴와 무브먼트가 회전하며 작동하는 제품으로, 충격이나 파손으로 인한 고장은 불가피합니다. 그러나 애초에 불량 제품이라면 초침이 움직이지 않기 때문에 수령 즉시 확인이 가능하며, 실제로 저희 출고 시계 중 “수령 직후 불량” 사례는 단 한 건도 없었습니다. 앞으로도 비티워치는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계 파트너로서, 고객님께 끝까지 책임지는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일출고 & 국내 입고 중 차이점

✅ 당일 출고 제품

• 주문 당일 출고가 가능하며, 퀵 서비스 이용 시 서울·경기 지역은 당일 수령 가능합니다.

• 서울·경기 외 지역은 한진택배를 통해 배송되며, 당일 오후 5시까지 입금 확인 건에 한하여 송장 번호를 안내드립니다.

• 송장은 오후 7시 전후로 실시간 조회가 가능합니다.

✅ 국내 입고 중 제품
비티워치는 고객님들뿐만 아니라 국내 소매 업체분들에게도 빠른 배송을 드리기 위해 주문을 기다리지 않고, 인기 모델을 선 주문하여 미리 국내 입고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즉, 국내 입고 중인 제품은 이미 제작이 완료되어 중국 현지에서 한국으로 배송만을 앞둔 상태이므로, 일반 해외 배송보다 빠르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과거에는 주문 즉시 한국으로 바로 입고가 가능했지만, 2025년 하반기 기준 통관 절차가 까다로워지면서 일부 제품은 중국 현지에서 대기 중입니다.
비티워치는 앞으로도 원활한 물류 운영을 통해 **당일 출고 가능한 제품의 선택폭을 점차 넓혀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