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렉스 데이저스트 41mm 다크 로듐 모델은 현대적인 디자인과 뛰어난 기능을 결합한 시계로, 고급스러움과 정밀성을 동시에 제공하는 대표적인 타임피스입니다. 이 모델은 다크 로듐 다이얼이 특징으로, 세련되고 차분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실용적인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유래
로렉스 데이저스트(Datejust)는 1945년에 처음 소개되었으며, 당시 최초로 자동 날짜 표시 기능을 갖춘 손목 시계였습니다. 이 혁신적인 기능은 로렉스의 아이코닉한 특징 중 하나로 자리 잡았습니다. 데이저스트 41mm 모델은 이러한 전통을 이어받아 다양한 다이얼 색상과 소재로 출시되었으며, 그 중 다크 로듐 다이얼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스펙
모델명: Rolex Datejust 41
- 참조번호: 126334 (오이스터스틸과 화이트 골드), 126300 (오이스터스틸)
케이스
- 소재: 오이스터스틸과 18K 화이트 골드 (모델에 따라 다름)
- 크기: 41mm
- 베젤: 플루티드 베젤 (화이트 골드) 또는 돔형 베젤 (오이스터스틸)
- 방수: 100미터 (330피트)
다이얼
- 색상: 다크 로듐
- 디스플레이: 날짜 표시창 (사이클롭스 렌즈 포함)
- 인덱스: 아플라이드 인덱스 마커, 크로마라이트 디스플레이 (야광 기능)
무브먼트
- 칼리버: Rolex Calibre 3235
- 타입: 오토매틱, 기계식
- 파워 리저브: 약 70시간
- 기능: 시간, 분, 초 및 날짜 표시, 인스턴트 날짜 변경, 스톱세컨즈를 통한 정확한 시간 설정
브레이슬릿
- 소재: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또는 쥬빌리 브레이슬릿
- 클래스프: 폴딩 오이스터클래스프, 이지링크 5mm 익스텐션 링크
특징
- 정밀성: 데이저스트 41은 COSC 인증 크로노미터이며, 로렉스의 자체 기준인 Superlative Chronometer 기준을 충족합니다.
- 내구성: 오이스터스틸과 18K 화이트 골드의 조합은 시계의 내구성과 고급스러움을 동시에 제공합니다.
- 디자인: 다크 로듐 다이얼은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주며, 다양한 환경에서 차분하면서도 우아한 인상을 줍니다.
로렉스 데이저스트 41mm 다크 로듐 모델은 전통적인 가치와 현대적인 디자인을 모두 갖춘 시계로, 고급스러운 스타일과 정밀한 기능을 동시에 원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선택입니다. 이러한 특성 덕분에 이 모델은 다양한 상황에서 세련된 모습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